개업-창업 장동희(19회) 동문, 세무회계 사무소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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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희(19회) 동문이 최근 세무회계 사무소를 이전했습니다.
지난 4월말 서울 성동세무서장을 끝으로 36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7월초 세무사사무실을 개업했습니다.
최근에는 마지막 서장으로 근무했던 성동세무서 근처 화양사거리 성수 SK V1센터 1동 301호 로 이전했습니다.
2019년 4월 서울국세청 내 최대 규모의 세무서이자 강남세무서와 함께 부이사관(3급) 간부가 서장을 맡는 성동세무서장에 임명돼 공직생활 마지막 1년을 열심히 보냈다고 합니다.
바쁜 공직생활 중에도 성균관대 경영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가천대학교 세무·회계학 박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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