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고 제25대 총동문회(김남원15회) 임기 개시 및 회장님 인사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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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고총동문회 제25대 동문회를 소개합니다.
지난해 제24대 김원덕(14회) 총동문회장의 뒤를 이어 제25대 김남원(15회)총동문회장의 임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제25대 총동문회는 김남원 회장을 중심으로 최승민(15회)총동문회 강릉상임부회장, 유상길(15회)총동문회 서울상임부회장,오춘택(15회)야구후원회장,박경근(15회)(야구후원회 강릉상임부회장), 최돈철(15회)(야구후원회 서울 상임부회장)등 부회장단 77명으로 동문회장을 동기분들이 도와주기로 하셨으며 총동문회 집행부는 사무총장에 김명회(19회) 동문이 조만간 집행부 조직을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24대,25대 총동문회장님의 이,취임식은 1월29일 17시에 잠정 예정인데
코로나19의 방역지침이 14일 최종 발표라 다음 주에 최종 어디에서 진행하게 될지 결정이 됩니다.
2022년 한해를 이끌어 나갈 제25대 총동문회(회장:김남원)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김남원 제25대 총동문회장님의 인사말씀을 소개 드립니다.
지난해 제24대 김원덕(14회) 총동문회장의 뒤를 이어 제25대 김남원(15회)총동문회장의 임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제25대 총동문회는 김남원 회장을 중심으로 최승민(15회)총동문회 강릉상임부회장, 유상길(15회)총동문회 서울상임부회장,오춘택(15회)야구후원회장,박경근(15회)(야구후원회 강릉상임부회장), 최돈철(15회)(야구후원회 서울 상임부회장)등 부회장단 77명으로 동문회장을 동기분들이 도와주기로 하셨으며 총동문회 집행부는 사무총장에 김명회(19회) 동문이 조만간 집행부 조직을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24대,25대 총동문회장님의 이,취임식은 1월29일 17시에 잠정 예정인데
코로나19의 방역지침이 14일 최종 발표라 다음 주에 최종 어디에서 진행하게 될지 결정이 됩니다.
2022년 한해를 이끌어 나갈 제25대 총동문회(회장:김남원)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김남원 제25대 총동문회장님의 인사말씀을 소개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강릉고 동문여러분 반갑습니다. 제25대 강릉고 총동문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15회 김남원 입니다.
코로나19가 발생하여 언제가 끝인지를 모를 만큼 끊임없이 확산되어 모든 동문들의 일상생활이 스톱이 되어 버린듯 합니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입니다. 동문 여러분들도 이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잘 극복해 내시기 바랍니다.
2022년 임인년 호랑이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동안 동문회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동문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선 25대 동문회장으로 취임하면서 동문들께 약속을 드리고자합니다.
2만 3천여명의 동문을 대표하는 동문회장으로서 총동문회가 언제나 즐겁게 만남의 자리가 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동문회가 운영이 되도록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2만 3천여 동문을 대표하는 자리이니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전 동문 한분 한분을 다 만날 각오로 열심히 몸으로 뛰는 회장이 되겠습니다.
동문회 조직을 졸업회별 모임, 지역별 동문 모임, 직능단체별 동문모임등이 좀더 활성화되고 자연스럽게 동문의 끈이 이어질 수 있는 그런 분위기 조성에 앞장 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25대 집행부가 1년 동안 운영을 해 가면서 만나서 즐겁고 도움이 되는 동문회를 이끌도록 만들겠습니다.
2022년에는 위드코로나로 나아간다고 하지만 환경은 일상으로 회복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우리 강릉고 동문들은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가짐으로 함께 동문회를 이끌어 간다면 강릉고는 더욱 더 굳건한 명문고로 거듭날 것이라고 믿습니다.
저는 미약하지만 선후배 및 동기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지를 바탕으로 2022년 강릉고 총동문회를 이끌어 가겠습니다.
코로나19의 어려운 시기에 늘 유의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이 다 만사형통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또한 오늘이 있기 까지 강릉고 선대 동문회장님들을 비롯한 2만3천여 동문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2년 1월
강릉고등학교 제25대 총동문회장 김남원(15회) 올림
코로나19가 발생하여 언제가 끝인지를 모를 만큼 끊임없이 확산되어 모든 동문들의 일상생활이 스톱이 되어 버린듯 합니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입니다. 동문 여러분들도 이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잘 극복해 내시기 바랍니다.
2022년 임인년 호랑이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동안 동문회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동문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선 25대 동문회장으로 취임하면서 동문들께 약속을 드리고자합니다.
2만 3천여명의 동문을 대표하는 동문회장으로서 총동문회가 언제나 즐겁게 만남의 자리가 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동문회가 운영이 되도록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2만 3천여 동문을 대표하는 자리이니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전 동문 한분 한분을 다 만날 각오로 열심히 몸으로 뛰는 회장이 되겠습니다.
동문회 조직을 졸업회별 모임, 지역별 동문 모임, 직능단체별 동문모임등이 좀더 활성화되고 자연스럽게 동문의 끈이 이어질 수 있는 그런 분위기 조성에 앞장 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25대 집행부가 1년 동안 운영을 해 가면서 만나서 즐겁고 도움이 되는 동문회를 이끌도록 만들겠습니다.
2022년에는 위드코로나로 나아간다고 하지만 환경은 일상으로 회복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우리 강릉고 동문들은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가짐으로 함께 동문회를 이끌어 간다면 강릉고는 더욱 더 굳건한 명문고로 거듭날 것이라고 믿습니다.
저는 미약하지만 선후배 및 동기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지를 바탕으로 2022년 강릉고 총동문회를 이끌어 가겠습니다.
코로나19의 어려운 시기에 늘 유의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이 다 만사형통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또한 오늘이 있기 까지 강릉고 선대 동문회장님들을 비롯한 2만3천여 동문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2년 1월
강릉고등학교 제25대 총동문회장 김남원(15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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