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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경희
댓글 0건 조회 141회 작성일 09-06-2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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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이 잠잠하기만 합니다.
세월이 하수상하기 때문인가
아니면 난잡한 이 한국 사회 대문인가.
횟님들 마카 무고 하신지요?
가차이 있는 종영 선배도 못찾아 뵙네요.
뭐가 이래 바쁜지.
되지도 않는 일 때문에 맘 상처만 받고
이래 시간만 스치고 있습니다.
장마철 마카들 욕들 보입시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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