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한 해를 마무리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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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난에 정치적 혼란에 어지러웠던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오프라인 모임을 주선해 보려 하였으나 제가 시간적 여유가 없어 마련하지 못한 점을 사과드립니다. 내년에는 동문의사 여러분들 모두 행복한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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