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나도 백운클럽에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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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9일, 인천 동문들이 주최한 강고동문들 체육대회가 별탈없이
끝나고 안양의 건아들 나름대로의 뒷풀이도 잘 마쳤습니다.
우리 회장님께선 절대로 "까신" 일이 없는데 어쨋든 인천의 연로하신
"까킨"분이 계시다 하니 내 일이라해도 어찌 하나에서 열까지 다 알고 살겠나
싶은 일도 있긴 있었습니다.
안양의 건아들, 풍류에 젖어 노는데
"백운클럽" 이 나왔습니다. 백운클럽! 그 클럽에 대한 짧은 소개의 멘트만으로도
가슴이 방망이질 하던, 말만들어도 맘설레는 그 클럽.
아침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의 time. 죽여준다는 그 타임.
밤 이슥한 시간 슬그머니 집으로 도망쳐 오면서 이런 저런 기억이
머리에서 도망쳤어도 또렷하게 머리속에 남아있는 그 클럽.
나도 그 백운클럽에 가고 싶다,
축구땜에 알벤 다리가 가뿐해 질 때면...
끝나고 안양의 건아들 나름대로의 뒷풀이도 잘 마쳤습니다.
우리 회장님께선 절대로 "까신" 일이 없는데 어쨋든 인천의 연로하신
"까킨"분이 계시다 하니 내 일이라해도 어찌 하나에서 열까지 다 알고 살겠나
싶은 일도 있긴 있었습니다.
안양의 건아들, 풍류에 젖어 노는데
"백운클럽" 이 나왔습니다. 백운클럽! 그 클럽에 대한 짧은 소개의 멘트만으로도
가슴이 방망이질 하던, 말만들어도 맘설레는 그 클럽.
아침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의 time. 죽여준다는 그 타임.
밤 이슥한 시간 슬그머니 집으로 도망쳐 오면서 이런 저런 기억이
머리에서 도망쳤어도 또렷하게 머리속에 남아있는 그 클럽.
나도 그 백운클럽에 가고 싶다,
축구땜에 알벤 다리가 가뿐해 질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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