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87차 괘방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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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차 괘방산 후기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 떠난~~ 21년 첫 원행 산행은 내 고향 강릉 바다~~ 안보 산행이었습니다.
날씨는 청명했고 저~~멀리 독도와 대청이 보이는~~^^ 정말 맑고맑은 하늘과 시원한 바람 과 어우러진 막걸리는 일품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산행 중에 들려온 낭보에 다들 행복하고 기쁜마음에 산중 축배로 축하하며 올해 황금사자기는 우리 강고가 접수하는 걸로 shrines에서 결의 하였습니다,, 강고 화이팅~~~^^
7월이면 어느 정도 코로나 진정 국면이 아닌가 합니다. 이젠 마음 놓고 선배님 후배님을 볼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으로 다음 산행을 기대 해봅니다.
## 강릉에서 합류하신 김남하,김일기,조승우님께서 찬조금을 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릉고등학교 . ~~21년 황금사자기 우승을 기원합니다.
참석자
01기 최규섭, 김남하
08기 김성기
19기 김일기, 진주완, 한신
20기 김홍기, 민영진
25기 이강훈, 조승우, 최정화
27기 정승일 , 황길수
28기 김남수, 박종식, 최승순, 최종민,강미금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 떠난~~ 21년 첫 원행 산행은 내 고향 강릉 바다~~ 안보 산행이었습니다.
날씨는 청명했고 저~~멀리 독도와 대청이 보이는~~^^ 정말 맑고맑은 하늘과 시원한 바람 과 어우러진 막걸리는 일품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산행 중에 들려온 낭보에 다들 행복하고 기쁜마음에 산중 축배로 축하하며 올해 황금사자기는 우리 강고가 접수하는 걸로 shrines에서 결의 하였습니다,, 강고 화이팅~~~^^
7월이면 어느 정도 코로나 진정 국면이 아닌가 합니다. 이젠 마음 놓고 선배님 후배님을 볼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으로 다음 산행을 기대 해봅니다.
## 강릉에서 합류하신 김남하,김일기,조승우님께서 찬조금을 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릉고등학교 . ~~21년 황금사자기 우승을 기원합니다.
참석자
01기 최규섭, 김남하
08기 김성기
19기 김일기, 진주완, 한신
20기 김홍기, 민영진
25기 이강훈, 조승우, 최정화
27기 정승일 , 황길수
28기 김남수, 박종식, 최승순, 최종민,강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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